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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 부동산 대책

by 원하는 대로 202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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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책

文정부 25번째!


 

정부가 2월 4일 25번째 부동산 대책인 대규모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어요.
아래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공공 주도로 진행하여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대책으로 건설주 하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주린이로 이번 상황을 경험하면서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이 말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전문가들은 "건설주는 재료가 노출되서 당분간 힘들다."라고 얘기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요 내용은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2021~2025년까지 총 83만호 주택 공급하겠다는 내용이다. 서울에는 현재 서울 주택재고 10%에 달하는 32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 주도로 기존 재개발·재건축 구역의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역세권·준공업지역·저층주거지를 개발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공공이 주도하는 기존 정비구역 대상 사업은 용적률을 높이고 기부채납을 줄여 사업성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서울지역에서는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으로 9만3000호, 역세권 개발로 7만8000호, 저층주거지개발로 3만3000호, 소규모정비사업으로 6만2000호 등의 공급방안이 제시됐다.

출처 : 뉴스 : 네이버 부동산 (naver.com)

 

[2·4 공급대책]15~20곳 신규 공공택지 지정한다…상반기 입지 발표

정부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발표국토부 "상반기 중 구체적인 입지 확정할 계획"[서울=뉴시스]정부가 지하철 역세권과 노후 저층 주택지를 고밀 개발해 2025년까지 서울에만 32

land.naver.com

 

부동산 대책 관련한 연합뉴스 중에 아래 뉴스는 대략적인 내용과 국토부의 공급대책 일문일답(Q&A)을 정리되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례적인 초저금리와 가구 분화 상황에서 시장 과열을 안정시키고, 도심 내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특단의 대책"이라며 "취약 계층에 대한 철저한 보호를 전제로 주택 공급에 대한 책임자 역할을 대폭 강화했다"고 강조.

특히 정부는 이번에 새로 선보인 '공공 직접 시행 정비사업'과 지난해 내놓은 공공 재개발·재건축에 대해 주민과 조합이 장단점을 따져본 뒤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직접시행정비사업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예정지구 지정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대책에서 빠진 신규 공공택지지구 발표는 올해 상반기에 2∼3차례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일문일답은 아래 뉴스를 읽어보세요.

출처 :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84706

 

[2·4대책 Q&A] "공공 재개발·재건축 vs 공공직접시행 중 선택 가능"(종합)

역세권 도심공공주택은 안전진단 기준 완화…이르면 하반기 예정지구 지정 신규 공공택지지구 상반기 2∼3차례 나눠 발표 계획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정부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공공

n.news.naver.com


부동산 대책관련해서 많은 뉴스들이 있으니 조회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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