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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한국주식알기

차량용 반도체 수급 비상!!

by 원하는 대로 202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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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수급 비상


시장의 흐름을 읽기 위해 증권사 리포트 및 뉴스를 읽고,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을 발췌했으며,

매수, 매도 추천 아님,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지난주 자동차 관련 주가 하락! 하락의 이유는 현대차, 기아차도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미국 텍사스주 한파 및 일본의 반도체 업체 화재 등에 따른 수급에 비상이 생겼다. 현대차, 기아차는 현재 2~6주 분량의 차량용 반도체를 보유하고 있지만, 반도체 부족 사태가 4월까지 진행된다면, 생산차질을 빚을 가능성 크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자동차 관련 주가는 조금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한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지금 주가가 나쁘지 않지 안을까? 

현대차 그룹이 앞으로 전기차 및 모빌리티 사업을 한다고 했고, 기업의 가치가 훼손된 건 아니라서,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그림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3/19 대비

현대차 -2.64% 215,500원 마감, 기아차 -7.89% 80,600원 마감, 현대모비스 -5.50% 283,500원 마감

출처 : 네이버 금융

 

2021.03.26 뉴시스 박주연 기자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일파만파…현대차·기아도 '위기경보'

미국 택사스주 한파, 일본 르네사스 화재 등이 잇달아 터지며 가뜩이나 품귀에 시달리던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현대차·기아의 경우 현재 2~6주 분량의 차량용 반도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수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다음 달까지 품귀사태가 이어지면 생산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
'4월 위기설'도 나온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즈는 현대차가 지난해 반도체 재고를 많이 확보해둔 덕에 현재까지 버티고 있지만 4월부터는 생산이 중단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이 벌어진 것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수급 불안과 전 세계적 전동화 추세 때문이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폭스바겐과 제네럴모터스 등 세계 완성차업체가 경쟁적으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는 것도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을 가중시켰다. 여기에 미국 택사스 한파로 2월 17일부터 오스틴 지역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가동이 중단됐고, 지난 19일에는 MCU 세계 생산 2위인 일본 르네사스에서 화재까지 발생하며 상황이 더 악화됐다.

이런 가운데 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의 원인 및 영향' 보고서를 내고 차량용 반도체 중 특히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MCU 수급 해결의 키를 TSMC가 쥐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미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TSMC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으로 차량용 MCU의 약 70%를 생산하며 28 나노~40 나노 공정에서 생산되는 MCU가 현재 부족한 상황"이라며 "3대 MCU 제조사인 NXP, 르네사스, 인피니온은 팹 라이트 전략을 추진해 TSMC 위탁생산 비중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현재 주요 자동차 생산국인 미국·독일·일본은 대만 정부에 차량용 반도체 증산을 요청했고, TSMC는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TSMC는 생산능력 확대에 6개월~12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설비 증설보다는 생산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생산 효율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원본링크] -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일파만파…현대차·기아도 '위기경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2021.03.26 SK증권 권순우 애널리스트 : "자동차-지속되는 생산차질, 추정치 하향가능성에 유의" 

    지속되는 생산차질, 추정치 하향가능성에 유의

연초부터 지속되던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은 점차 확대, COVID19와 한파의 영향으로 반도체 이외의 부품에서도 공급 차질 발생. 2분기 이후로도 백만 대 이상의 생산차질 예상. 재고 레벨이 낮은 상황에서 예상보다 감산과 가동 중단의 규모와 기간이 모두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 수요와 기업 실적에도 부담으로 작용 전망. 공급 부족 여파가 가장 큰 중국부터 추정치 하향 진행 중. 국내업체의 추정치 변화에도 유의할 필요.

 

- 선제적으로 차량용 반도체를 확보했다고 알려진 현대차그룹도 부품 수급 이슈에서 자유롭기는 어려운 환경.

  Financial Times 등 주요 언론에서는 4월부터 생산차 질을 겪을 수 있다고 보도.

- 현재 2월 말 기준으로 미국 자동차 재고 대수는 266.4 만대, 재고 일수는 54.2 일로 생산 감소가 있더라도

  단기적으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겠지만,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경우, 신차 출시 지연과 제한적인 옵션 채택

  등으로 소비자들의 차량 선택지도 좁아짐에 따라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 존재.

- 생산 감소는 기업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는 판단. 연초 Alix Partners에 서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글로벌로 610 억 달러의 매출 감소 전망. 지역별로는 중국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 매출감소와 함께 고정비 부담도 존재. 중고차 잔존가치 상승에 따른 금융법인의 수익성 개선과 재고 소진 및

  인센티브 축소에 힘입은 비용 감소로 일부 완화가 가능하겠지만, 과거 대비 재고 레벨이 낮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

 

출처 :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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