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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한국주식알기

2H21 주식시장 전망 (2) - 박석중

by 원하는 대로 202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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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21 주식시장 전망 (2) 

( Restructuring )


시장의 흐름을 읽기 위해 증권사 리포트 및 뉴스를 읽고,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을 발췌했으며, 매수, 매도 추천 아님,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신한금융투자 박석중 연구위원 : "2H21 주식시장 전망 - Restructuring"

지난번에 이어 내가 관심 갖고 있는 부분만 발췌하였습니다. 리포트 양이 많으니, 자세히 보고 싶으면,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읽어보기 바랍니다.

 

    [경기 과열] 과열 = 인플레 ≠ 금리 인상

  금리 인상 후에 증시 추세 반전  

▶ 경기 과열과 인플레의 도래는 통화 긴축 가속화를 야기. 테이퍼링도 그 일환.

▶ 강세장 랠리가 종식되고 추세 반전되는 시기는 금리 인상 진행 이후의 단계.

▶ 금리 인상 단행 이후 경기 불황 국면에 진입해야 기업이익 감소, 이자비용 급증 동반. 펀더멘탈 약화와 주가 부진을 야기.

▶ 연준은 금리 인상을 2024년 단행할 것으로 예상. 경기 과열 및 인플레 강도에 따라 그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으나 하 반기에 우려할 이슈는 아님.

▶ 경기 과열은 예단하기보다 전개 과정을 살펴가며 대응할 필요.

 

    [Big Picture] 강세장의 기대를 꺾지않는 이유

  강세장의 필요충분조건  

▶ 2차 세계대전 이후의 10차례 강세장은 평균 71개월 진행. 평균 상승률 199%

▶ 과거 강세장은 강한 경기가 주도하지 않았음을 확인

▶ 역사적 강세장 연출 사례는 1) 전후 호황, 2) 기술 혁신, 3) 패러다임 시프트가 주도. 코로나 저점 이후 70% 이상 상승 ▶ 이번 강세장은 코로나 이후로 재단하기보다 기술 혁신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 4차 산업 기술 주기로 접근하면 2016년 이후로 61개월 동안 117%의 반등 진행

▶ 가파른 주가 반등에도 과거 역사를 상기하거나 기술혁신 진행 과정을 고려하면 추가 강세장이 이어질 공간 존재

출처 : 신한금융투자

 

 

    [Big Picture] 새로운 10년의 변화가 시작

  제조기지 이전과 생산망 파열  

▶ 중기 중 순환 사이클은 주글라(10Y), 쿠즈네츠(20Y) 파동에 의해 설명

▶ 패러다임 시프트로 지칭. 구조적 변화에 편승한 기업 설비 투자 주기가 파동을 형성. 경기 및 산업 지형 변화까지 주도

▶ 반복된 10년 주기 경제 충격과도 일치. 위기 타계 위한 대규모 투자 사이클 진행

▶ 1980~2000년 : 선진국 제조 패권 강화. 유럽, 일본에서 미국으로 주도권 이전. IT, 중화학 산업 중심으로 다국적 기업 완성

▶ 2000~2020년 : 1) 신흥국으로의 제조 기지 이전, 2) GVC 완성, 3) 중국의 부상, 4) 달러패권 기반 글로벌 분업구도 완성

2020년~ : 1) 첨단산업, 환경을 기반으로 기업 설비투자 확대, 2) 신흥에서 선진으로의 제조기지 이전, 3) G2를 중심으로 GVC 해체와 경재 패권 독식

 

    [큰 정부] G2가 주도한 공급망 재편

  G2 분쟁: 통상 → 금융 → 기술로의 확산  

▶ 선진국은 신흥국으로 제조기지를 이전했고 동 과정에서 국가, 가계 부채를 통한 서비스, 금융 산업 육성은 이미 임계치에 도달.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 재무위기는 대표적 사례. 선진국의 레버리지는 신흥국 경제 부상을 야기.

▶ 관세 분쟁으로 시작된 미국 리쇼어링 정책은 유럽, 일본으로 확산될 전망. G2의 분쟁도 통상에서 기술로 확산됐지만 사실상 중국의 산업 고도화 전략을 봉쇄하지 못함. G2의 기술 분쟁은 심화일로의 노선을 겪게 될 전망.

 

    [주식] Portfolio 구성 전략

  새로운 장세 변화에 대비  

▶ 현재 글로벌 주식시장은 과열 해소 과정에 진입했으나, 이는 펀더멘탈 훼손이나 금리 상승에 따른 추세적 조정의 시작은 아님.

▶ 4Q20 실적 시즌 이후 EPS 상승 가속화된 구간에서 주가 조정 진행. 밸류에이션 부담 상당 부분 경감. 주식 상대 매력 여전히 부각.

▶ 새로운 박스권 형성이 예상. 주가 상단은 Multiple, 하단은 EPS에 기인했으나 향후 Multiple과 EPS의 역할론 변화 예상.

▶ 전술적 자산배분은 여전히 주식을 우위에 두고 있지만 기대수익률 축소, 변동성 제어 자산의 적극 편입 전략을 제시.

▶ 주도 업종은 성장주와 민감주 로테이션에서 이익 모멘텀 부각 가능 테마의 선별적 랠리 예상. 유망 업종 선별 전략 변화 필요.

출처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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