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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한국주식알기

[백화점] 신세계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3Q 성장률 둔화

by 굳투자 202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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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 2Q 실적 기대치 상회, 3Q 성장률 둔화 )


시장의 흐름을 읽기 위해 증권사 리포트 및 뉴스를 읽고,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을 발췌했으며, 매수, 매도 추천 아님,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8월 13일 코로나19 확진자 1,990명(국내발생 1,913, 해외유입 77), 사흘째 2천명 안팎.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앞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거리두기 완화 및 코로나 이전 생활로 돌아갈 날이 오겠죠.

 

2021.08.13 카카오페이증권 Analyst 허제나

    백화점부터 자회사까지 모두 호실적이지만… 

  2Q OP 962억원, 컨센서스 대폭 상회  

2분기 연결 순매출1조3,953억원(YoY +37.5%), 영업이익962억원(흑전)으로 컨센서스  약 22% 상회

  백화점 소비 여전히 좋지만, 3Q 성장률 둔화 불가피  

세일 효과와 보복 소비가 지속되며 여전히 백화점 매출성장세는좋았다. 반면 마진 비우호적인 명품/생활/가전 카테고리매출신장률이 보다뚜렷했다. 매출총이익률 개선 가능성이 제한적인 명품 매출이 19년 대비 84% 고신장, 여성 및 남성패션은 여전히 9%, 5% 역신장세다.

코로나재확산에따른 4단계 제한 조치로 7월 12일 이후매출신장률은약10%p 둔화세를보이고 있다(7월 기존점 성장률 관리 기준 약 13%). 

 

2021.08.13 한화투자증권 Analyst 남성현

    [2Q21 Review] 기대치 상회, 자회사 기여도 증가 

• 신세계 2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를 상회. 2분기 총 매출액 2조 3,116억 원, 영업이익 962억 원으로 각각 YoY +33.5%, 흑자전환 달성. 당사 추정치가 영업이익 831억 원이라는 점에서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

• 백화점 : 총 매출액 1조 746억 원(전년동기대비 +15.4%), 영업이익 474억 원(전년동기대비 +231.5%)을 달성하며 서 프라이즈를 기록. 호실적을 기록한 이유는 1)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집객력 회복, 2) 고마진 제품군 판매량 회 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 3) 명품 고성장 유지가 이어졌기 때문. 특히, 2분기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 분기 백화점 총 매출액을 상회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은 것으로 판단. 2분기에도 마진율 개선세 이어짐. 명품 고 성장에도 불구하고 ▶ 영업레버리지 효과, ▶ 의류/패션/잡화 신장, ▶ 생활용품 기여도 확대로 수익성 개선 시현. 2019년 2분기 영업이익률 3.5%를 0.9%P 넘어선 4.4% 달성.

• 면세점 : 매출액 5,605억 원(전년동기대비 +80.4%), 영업이익 +192억 원(흑자전환) 기록. 중국인 쇼핑 이벤트 및 수 요 증가로 매출액 회복. 영업이익도 192원으로 개선. 그러한 이유는

1) 공항점 임차료 감면 등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와,

2) 감가상각비 감소,

3) B2B를(시내점 YoY +62%) 중심으로 한 견조한 매출 실적이 이루어졌기 때문. 다만, 1분기 대비 판촉비용 증가와 일부상품 할인 판매로 QoQ는 감소.

 

2021.08.13 한화투자증권 Analyst 남성현

    기대보다 좋았던 2 분기  

  2Q21 Review: 매출액 +37.5% YoY, 영업이익 흑전 YoY, 컨센서스 상회  

• 신세계 DF : 매출액 +80.4% YoY, 영업이익 흑전 YoY 기록. 낮은 베이스 부담 및 중국 이벤트 효과로 인해 매출액은 고성장했으며 공항점 임차료 감면(분기 900 억원) 효과로 흑자전환. 7 월 면세점 강남점 철수 관련 1 회성 비용은 2 분기에 영외비용으로 모두 반영.

  3Q21 Preview  

• 3분기는 코로나 4차 유행으로 인한 트래픽 감소, 소비심리 위축 등 비우호적인 대외 변수가 실적에 영향 미칠 것.

• 백화점 : 7월 별도기준 총매출액 신장률 +4.2% YoY 기록. 코로나 재확산으로 여성/남성 패션 신장률은 하락한 상황이나 명품, 스포츠는 코로나 영향 크지 않은 상황. 8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오픈 예정이며 첫 해 매출 가이던스로 5,400 억원 제시. 3 분기 신규 출점으로 인한 매출 증분 효과는 +5.6%로 추정.

• 면세점 : 공항점 임차료 감면, 강남점 철수로 고정비 절감(월 20 억원 수준) 등 비용 감소로 인해 견조한 이익 기록할 전망. 7 월 강남점 폐점으로 탑라인에 일부 영향 있겠지만 전체 매출에서 강남점 비중이 낮고 명동점으로 고객 이전시키면서 매출 감소 효과는 로우 싱글 정도로 크지 않을 전망. 경쟁 강도 심화되고 있으나 고정비 감소 및 상품 믹스 개선(수입 화장품 비중 증가)으로 이익률 방어 가능할 전망.

 

2021.08.13 키움증권 Analyst 박상준

    백신 접종률 상승 이후 매출 회복 기대  

  8~9월 백신 접종률 상승 이후 매출 회복 기대  

• 7월부터 코로나 4차 확산이 심화되면서, 단기적으로 매출 부진 우려가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백화점 관리기준 기존점 성장률은 7월 +8%, 8 월 +4% 수준으로 둔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다만, 8월 중순 이후에는 작년 코로 나 2차 확산 영향으로 기저가 낮은 편이고, 백싞 접종률 상승 국면이 젂개되기 때문에, 단기 매출 부진 보다는 중장기 수요 회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동사의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내년도 면세점 수요 증가 기대감도 여젂히 유효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2021.08.13 대신증권 Analyst 유정현

    소비는 여전히 좋아… 거리두기 완화 시 가장 수혜 큰 기업  

  델타 변이 바이러스 우려 상당 부분 이미 주가에 반영  

• 소비 회복 시기에 국내 mid~high end 소비재 유통 채널로서 최대 수혜 업체. 다만 7월 중순부터 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면세점을 제외한 주요 채널 에서 매출에 일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7-8월 기본 매출 상황은 양호. 국내 고가 소비재의 수요 자체가 둔화된 것이 아니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우려로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이 일부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인 점을 고려하면, 연중 소비가 가장 크게 발생하는 9 월~연말 중 거리두기 완화 시 동사의 실적 개선 강도가 타유통업체 대비 가장 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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